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4 [엑셀] 음수(-) , ▲ ▼ 증감 부호로 바꾸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엑셀 부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보고서 작성 시 데이터의 증감을 한눈에 파악 가능하도록 돕는 팁입니다. 바로, 부호 ▲▼ 입니다. 이 부호를 사용하면 데이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자주 사용 됩니다.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셀 서식(Ctrl+1) 전년 대비 판매량을 음수와 양수로 정리한 표입니다. 눈에 잘 들어오도록 글자색을 바꾸고 부호를 넣어 보겠습니다. 전년보다 매출이 증가한 것은 빨간색,▲ 기호 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것은 파란색, ▼ 기호 로 기준을 정합니다. 1. 적용할 부분을 선택합니다. 2. 단축키 Ctrl+1 혹은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셀 서식을 선택합니다. 3. 셀 서식 범주를 을 선택하고 형식에 ‘[빨강]▲#,##0;[파랑]▼#,##0;;’ 를 입력합니다.. 2022. 6. 8. 중국 최초의 통일을 이룩하기까지 진나라 이야기 진나라는 다른 나라들보다는 지리적으로는 열악한 황허강 중하류에서 서쪽으로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춘추 전국시대에는 진, 조, 위, 한, 초, 연, 제의 7개 나라가 서로 다투며 경쟁하였던 시대였습니다. 진나라는 출발이 다른 나라들보다 늦어서 문화적으로도 발전의 차이가 있었으며 다른 나라들이 뒤떨어진 나라로 여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까닭에 다른 나라에서도 진을 경쟁상대로 생각하지 않아 문화 교류에 장애가 없었고 진에서도 여러 주변국의 좋은 문화를 적극 받아들여 빠르게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기원전 4세기 진나라 25대 효공은 정치가 상앙이라는 자를 등용하였는데, 상앙은 진나라는 강하고 잘 사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상앙은 법치국가를 만들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엄한 법.. 2022. 6. 8. 제국 페르시아와 사산 왕조 페르시아 페르시아 제국 기원전 550년 전 오리엔트 지역의 작은 나라의 왕 키루스는 메디아에 공격받은 신바빌로니아 제국을 도와줌으로써 메디아 지역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를 페르시아로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이 된 키루스는 군사력을 키워 정복 활동을 계속하였습니다. 리디아를 정복하고 연달아 그리스 식민시 일부를 정복하면서 페르시아의 국력은 점점 커졌습니다. 키루스는 이에 멈추지 않고 기원전 539년, 서아시아에서 가장 큰 세력을 떨치고 있는 신바빌로니아로 쳐들어갔습니다. 신바빌로니아에는 당시 왕 나보니두스는 무리한 원정으로 지도층에게 신임을 잃은 상태였으며, 바빌로니 사람들도 무거운 세금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신바빌로니아 사람들은 키루스와 제대로 싸우려고 하지 않았으며, 키루.. 2022. 6. 7. 방명록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02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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